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현석(회색도시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주요 대사 == >"지금부터는 다 내가 지시한 일이야. 모두 몸 조심하고… 아연이를 부탁해." >"선진화파에 남은 요원들이 이번 기회를 만들어냈어. 우리는... 나는, 작전을 성공시킬 의무가 있다..! >"정의로운 이유에 따르는 순간적인 영감을 무시하지 마." >'''"선택하고, 집중해!"''' >"[[정은창]], 넌 '''좋은 사람'''이 될 수 있어." >"새삼 같은 게 아냐. 다시 시작하는데 늦은 때란 없어.'''누구나, 잘 살아갈 자격이 있다고.'''" >"[[정은창]]! 고민 만으로는 부족해! '''정보원이 되기로 선택했잖아. 그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해.''' 다 끝나버렸다고 생각하고 극단적으로 굴지 마...''' 넌 다시 시작할 수 있어.'''" >"'''나도 고마워. 살아줘서. 그리고 이렇게 찾아와줘서.'''" >"'''모든 것을 의심한다.'''" >"명심해.. 근태 형. 나를… 우리를… 배신하지 마..!" >"왜 모르는거야…! 다시 시작할 수 있어!!!" >'''"[[박근태(회색도시 시리즈)|근태 형]]. 결국 돌아올 생각이 없었어."''' [* 주정재가 박근태의 지시를 받고 자신을 죽이려 하자 하는 말.] >'''"스스로 선택해. 할 수… 있잖아…?"''' >'''"혜연이… 부탁해.. 기다린다고… 했어…. 위험… 할지도… 몰라."''' [* 죽기 직전 정은창에게 [[권혜연|자신의 딸]]을 부탁하는 대사.] >'''[[유언/한국 창작물|"…고마워. 넌… 좋은 사람… 될…."]]''' [* 숨이 끊어지기 직전 정은창에게 유언처럼 내던진 말. 그가 이미 선을 넘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를 끝까지 놓지 않으려고, 정은창을 굳게 믿기 때문에 신뢰를 내비치는 대사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